최고가 되지 못한 최초의 사나이 케빈 브라운

(일러스트=야구공작소 황규호) [야구공작소 오상진] 메이저리그 자유 계약(FA) 시장이 차갑게 얼어붙었다. 이번 스토브리그는 지갑을 닫은 구단들 덕분에 어느 때보다도 조용하게 흘러갔다. 대형 계약의 척도라 할 수 … 최고가 되지 못한 최초의 사나이 케빈 브라운 계속 읽기